DB저축은행의 아름다운 발걸음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 DB저축은행이 서울시 중구청에 쌀 2톤을 전달했다. 2007년부터 10년 넘게 지원하고 있는 중구 내 저소득 가정 지원활동의 일환이다. 또한 주변 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금융교육도 진행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DB저축은행. 지속 가능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DB저축은행의 행보를 집중해본다.


소외계층과 함께 성장하는 DB저축은행


DB저축은행은 지난 2007년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사회봉사단을 만들었다. 이 봉사단은 매달 임직원들의 급여공제 금액과 회사의 추가 후원금을 합쳐 중구청 내 저소득 가정들을 후원하고 있다. 후원은 1:1 매칭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회봉사단의 후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인사총무팀 이동준 대리는 “회사에서 연간 1200만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청으로 보내고 있다”며 후원 과정을 설명했다. “중구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매달 선발되는 총 10가구를 후원하고 있어요. 제가 입사하기 전인 2007년부터 했으니, 10년이 넘었네요.”


정기 후원은 중구청의 성금지원사업 중 하나인 드림하티 복지사업을 통해 이뤄진다. 드림하티 복지사업이란 저소득층에게 미래의 꿈(dream)을 실현하고 자립 및 자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랑(hearty)의 의미를 실천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이 사업은 프로그램, 성금지원, 상품지원, 푸드마켓 사업으로 나뉜다. 이중 DB저축은행은 성금지원사업에 참여해왔다. 후원이 완료되면 어떤 가정에 어떤 지원이 이뤄졌는지, 짧은 코멘트를 받을 수 있다. 이동준 대리는 “자녀가 수능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우리의 후원금이 교재 구입에 도움이 됐다는 코멘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따뜻한 사회를 구현할 수 있다는 사실에 괜스레 뿌듯해진다”며 보람을 전했다. 10년 넘게 지속해온 지원 활동으로 2016년에는 서울중구청장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DB저축은행은 정기적인 후원 활동 이외에 특별 기부 활동을 진행하기도 한다. 2017년 12월에는 중구청의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쌀 2000kg을 전달했다. 쌀은 중구청에서 선정한 계층 등급에 따라 어려운 가정으로 배달되었다. 2016년에 이어 2017년까지 총 4,000kg의 쌀을 기부했는데, 이때 전달된 쌀 역시 DB저축은행 임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금융에 대해 올바로 알기, 1사 1교 금융교육


▲ 2017년 대광고등학교에서의 1사1교 금융교육 현장


DB저축은행은 2016년부터 고등학생들에게 금융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금융감독원의 ‘1사 1교(1社 1敎) 금융교육’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DB저축은행은 2016년 두 개의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인사총무팀의 임용일 과장은 “금융감독원에서 권장하는 ‘1사 1교’ 사업이 모든 금융사에게 필수는 아니지만, DB저축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주기 위해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며 참여 의의를 밝혔다. 강의 내용은 금융의 발생 과정, 저축과 투자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내용이다. 강사로는 DB저축은행의 임직원들이 나서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금융권으로 진로를 모색할 수 있고, 금융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임 과장은 “2016년 해성여고의 금융교육은 금융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어요. 학생들이 평소 금융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보니까 반응이 좋았죠. 단순한 금융 이론이 아닌 현장에 계신 분들로부터 업무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라고 뿌듯해하며 말했다.

지역과 서민을 위한 금융회사로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물론, 학생들의 올바른 금융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DB저축은행. 사회의 발전과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DB저축은행의 한 걸음 한 걸음이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은 물론, 신뢰 형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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