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저축은행 동악회 임직원 모임
DB저축은행에는 직원들 등산모임 ‘동악회’가 있다. 이들은 거의 매 주말마다 모여 가까운 산에 오른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등산모임이 아니다! DB식당이 퇴근 후 회원들끼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DB식당이 마련한 것이다.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친밀감을 재확인하고 싶다는 동악회 회원들을 만나고 왔다.


불금에는 맛있는 회 한 점과 함께


  


금요일 저녁, 싱싱한 생선을 맛보기 위한 이들의 발걸음이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향했다. DB식당 신청자인 임훈재 팀장 역시 신선한 회를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노량진 수산시장을 자주 찾는다. “오늘 찾은 황제식당은 단골가게예요. 팀원들이랑 올 정도죠. 특히 이곳이 좋은 건 직접 회를 골라서 먹을 수도 있지만, 제가 미처 생선을 못 살 때는 사장님께서 직접 싱싱한 생선을 골라주시기도 해요. 오늘은 도미가 좋다고 추천해주셨네요. (웃음)” 싱싱한 회가 나오고, 모든 근심과 걱정은 날리자는 건배사와 함께 회식이 시작되었다. 이들은 이 식당에서 먹어봐야 할 요리로 도미 머리 구이를 추천했다. 도미 머리를 바싹 구우면 고소하면서 짭짤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여신관리팀 김태호 대리는 “좋은 분들과 함께 좋은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불금을 제대로 보내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매번 산에서만 뵈었는데, 이런 자리에서 만나는 것도 참 의미 있는 것 같아요. 지금도 친하지만, 오늘 이후에 더 친해질 것 같네요. (웃음)”


  


토요일은 무조건 등산입니다!


동악회 회원들이 자주 가는 산은 남한산성, 아차산, 검단산, 예봉산 등이다. 가끔 서울 둘레길을 가기도 한다. 서울 둘레길은 코스가 높지 않고 무난해서 초보자들도 쉽게 걸을 수 있다. 등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임훈재 팀장은 등산하는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간혹 높은 정상에 힘들게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등산을 왜 하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해요. 하지만 좋은 사람과 동행하며 자연을 느끼다 보면 힘든 것보다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많은 임직원 분들도 그 행복을 함께 느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동악회의 신입 회원들은 주로 기존 회원들의 소개를 통해 아름아름 입회하는 편이다. 대부분 운동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다. 영업팀 이창하 부장은 “회사에서는 업무적으로 알게 된 사이지만, 같은 취미 생활로 많은 시간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다”며 앞으로도 이 모임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자산운용팀 김영석 팀장은 동악회에 가입한 지 3년 정도 됐다. 그는 단 한 번도 산행에 빠진 적이 없을 정도로 동악회에 대한 애정이 깊다. “다들 산을 좋아해요. 산이 주는 기운이 있잖아요. 맑고 청량한 기운이요. 그리고 먹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어요. 각자 도시락을 싸 와서 나눠먹기도 하면서요. 이보다 완벽한 주말을 보낼 수 없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동악회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부탁했다. 임훈재 팀장은 “건강한 취미생활을 계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행복한 취미생활을 이어가는 동악회. 산을 타며 건강도 찾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한다는 동악회를 DB식당이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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