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봉사단 동하리

이주민보호를 위한

기업의 CSR 활동

By동동이





이주민보호를 위한 기업의 CSR활동



안녕하세요 여러분 동동이입니다~ 오랜만에 만나게 돼서 반가워요



이번 한달 간은 '인권'이라는 키워드에 맞춰서 CSR 사례를 소개하려고 해요

이번 주 키워드는 바로 이주민 보호 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전보다 많은 외국인들을 주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는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한데요. 난민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유로 타지생활을 하는 이주민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이주민들에 대한 보호가 부족하다는 것인데요.

 


이주민의 수가 많아지고 세계적인 이슈가 되면서 기업들도 이주민 보호에 대한 CSR활동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보실 기업은 IKEA입니다. 단골 손님 중 하나죠?

 



다들 알다시피 이케아는 스웨덴의 세계적인 가구회사인데요. 


글로벌 기업이라는 위상에 맞춰 회사 내 이주민을 보호하는 활동을 펴고 있답니다.




이케아는 2011년 직업연수과정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했습니다.


직업연수과정은 아프리카 지역에서 온 이민자 그룹을 위한 프로그램인데요, 그들을 위해 몇 달 동안 유급 직업 훈련이 실시되었습니다.


또한 튜터들이 이들을 많이 도와주면서 이주민들이 노동시장에서 자격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2011년 이 프로젝트는 14명을 포함하고 있었지만, 더 연장할 계획(훈련 200개 이상 활성화)으로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Grundfos라는 기업을 보겠습니다.



Grundfos는 덴마크에서 가장 큰 펌프제조회사 중 하나라고 해요.


Grundfos의 “Grundfos Project”라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덴마크의 시민들과 이주민 모두를 일반적인 생활로 통합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Grundfos는 이민자들에게 덴마크어 수업을 일주일에 약 18시간 정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이곳에서 일할 수 있는 자격증이 배부된다고 하는데요 



“Grundfos Project” 이 자격증에서 그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기술 수업까지 제공한다고 하네요

 

덴마크 내부에서도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평가받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볼 기업은 스페인의 최대 용역서비스 아웃소싱, 인력파견 서비스업인 에울렌 그룹입니다!


 

에울렌 그룹 창업주인 David Alvarez는 "기업은 사회에 봉사해야한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그에 걸맞은 활동들을 꾸준히 해왔는데요.


특히 인력 파견업의 특성상 꾸준한 구인 수요를 소외계층에 개방해 이들이 사회로 편입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윤추구라는 기업의 목적까지도 함께 달성하였습니다.


이민자 3,500여 명과 장애인 1600여 명을 고용하여 청소, 간병, 텔레마케팅 등의 단순업무 일자리를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일반 직원들과 급여 및 복리후생 등에서 차별이 없도록 했다는 점에서 소외계층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그 결과, 장애인과 이민자 채용이 개방적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현재는 스페인에서 가장 큰 인력풀을 확보한 인력파견업 기업이 되었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기업들이 이주민들에게는 단순업무를 할 수 있는 직장을 제공하는 등 아직은 이주민에 대한 정책이 걸음마단계에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시대의 가속화에 따라 이주민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한다면 이들의 CSR활동은 미약하지만 힘찬 발돋움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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