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리포트

무한한 가능성

푸드테크 성장과 전망

By동대리

안녕하세요 동동이입니다 ^^ 최근 '푸드테크(Foodtech)'라는 신조어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죠. 사전적 의미 그대로 소개하면, 이는 기존의 식품 관련 서비스업을 빅데이터 등의 정보통신기술(ICT)과 접목해 새롭게 창출한 산업을 말하는데요. 외식과 배달문화가 발달된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그 가치와 전망이 상당하다고 평가받고 있어요.

‘푸드테크’라는 용어가 신조어라 조금 생소하게 들리시는 분도 계실텐데요, 하지만 사실 이미 푸드테크는 오래전부터 우리 곁에 함께 하고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 수 있어요. 배달음식을 시켜 드실 때 많이 사용하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배달의 민족’이나 ‘배달통’ 등과 같은 서비스를 떠올려보시면 푸드테크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하실 것 같아요. ^^


#푸드테크가 등장하기까지

오래전부터 음식과 관련된 트렌드가 시장에 뿌리를 내리고 있었지만, 부쩍 요즘 들어 신조어까지 나오며 이와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음식'에 대한 정보를 찾는 문화, 그 변화의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찾게 되는 정보가 바로 ‘음식’에 관련된 것이라고 해요. 특히 ‘맛집’이라는 단어는 현대인들이 온라인 검색 시 사용하는 키워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데요. 예전에는 식사를 하기 위해 지인에게 음식점을 추천받거나 주변의 눈에 띄는 장소를 찾아가 끼니를 챙겨 먹는 수준이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검색을 통해 숨겨진 맛집을 찾아가 새로운 경험을 하거나 먹고 싶은 메뉴들의 레시피를 검색해 손쉽게 만들어 먹는 방법 등을 이용해 식사를 즐기는 방향으로 그 트렌드가 변화해 가고 있답니다. 이러한 트렌드의 흐름은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프로그램들을 떠올려보시면 더욱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이처럼 인터넷 즉 온라인에서 넘쳐나던 정보에 미디어가 가진 힘이 더해지게 되면서 '푸드테크'라는 이름이 등장했고, 이와 관련된 산업이 성행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소셜미디어와 빅데이터의 만남 = 푸드테크의 성행

정통 재테크 전문 매거진 웰스매니지먼트에 따르면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에 있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중에는 지난 2014년 말부터 10억 달러를 훌쩍 넘는 매출을 올리는 곳도 적지 않다고 해요. 이렇듯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푸드테크 산업은 '소셜미디어'와 '빅데이터'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 꼽히고 있어요.

소셜미디어와 같은 데이터들을 통해 다른 이들의 평가와 반응을 확인할 수 있고, 축적된 빅데이터를 통해 음식점이나 요리에 대한 확실한 평가를 얻을 수 있으니 말이에요. 



설명이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앞서 언급한 배달의 민족, 배달통과 같은 서비스가 근래에 들어 어떤 변화를 담고 있는지 생각해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텐데요. 사용자가 주로 주문하는 음식들을 분석하여 새로운 메뉴들을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대표적인 예라고 보실 수 있어요.

'음식' 관련 서비스와 산업은 아무리 경기가 불황이라 하더라도 우리의 기본생활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절대 사라지지 않을 분야라고 전망하고 있어요.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기가 좋지 않고 생활이 힘들수록 음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음식 산업이 번창할 것이라고 전망했어요. 

현재 업계에서는 점차적으로 먹는 것에 대한 의미가 더욱 커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푸드테크의 산업은 계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답니다. ^^

먹는 것을 좋아해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동동이는 지금의 푸드테크 서비스들을 넘어서 앞으로는 어떤 서비스들이 등장할지 굉장히 궁금해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푸드테크 관련 산업의 성장이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여기까지 소셜미디어와 빅데이터의 만남 푸드테크 이야기, 어떠셨나요? 동동이는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트렌드 소식을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으니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다음 콘텐츠도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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